“근지러 근지러” 방탄소년단 뷔 괴롭히는 ‘콜린성 두드러기’…뭐길래?

국민일보

“근지러 근지러” 방탄소년단 뷔 괴롭히는 ‘콜린성 두드러기’…뭐길래?

입력 2019-07-14 15:40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콜린성 두드러기를 앓고 있다고 밝혀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뷔는 14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에 “나 콜린성 알러지. 근지러 근지러”라는 글을 올렸다.

콜린성 두드러기는 열을 쐬거나 갑작스러운 정서적 자극을 받아 체온이 높아질 때 나는 두드러기의 한 종류다.

일반적인 두드러기는 혈관 투과성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흰색으로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지만 콜린성 두드러기는 운동, 목욕으로 체온이 높아지거나 스트레스 등을 겪을 때 체온이 상승하면서 올라온다.

주요 증상은 보통 1~2㎜ 정도의 작은 두드러기 여러 개가 나타나고 그 주위에 1~2㎝ 정도의 홍반성 발진이 나타난다.

강태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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