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사료 먹이고 패대기 치고…CCTV 잡힌 고양이 잔혹살해 사건

국민일보

세제사료 먹이고 패대기 치고…CCTV 잡힌 고양이 잔혹살해 사건

입력 2019-07-15 17:55
해당 카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마포구 동교동 한 카페 앞에서 고양이가 학대 끝에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마포경찰서는 “지난 13일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한 카페 앞에서 고양이가 살해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현장 CCTV에는 한 남성이 고양이를 잡고 수차례 내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고양이 사체는 수풀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세제로 추정되는 가루가 묻은 고양이 사료도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신유미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