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목초, 인천대교㈜ 도담도담 동물누리 특강 성료

국민일보

인천삼목초, 인천대교㈜ 도담도담 동물누리 특강 성료

4학년 대상 사회공헌 일환 전액 무료 진행

입력 2019-07-16 11:22

인천삼목초등학교(교장 김수로)에서는 15~16일 인천대교㈜가 지역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생명존중프로그램 ‘도담도담 동물누리’ 특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교㈜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교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업을 진행했다.

‘도담도담 동물노리’ 특강은 인천 지역 학생들의 동물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깨닫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여러 종류의 동물들이 갖고 있는 특성에 대한 퀴즈를 모둠별로 만들어 발표하는 활동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이번 특강에 참여한 삼목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유기되거나 학대받던 동물 구조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고, 나아가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특히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이 동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은 여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에게 다양한 질문과 발표를 하면서, 평상시에 동물에 대해 가지고 있던 자신의 생각을 펼치고, 궁금증들을 풀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학생들은 “평소에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며 “동물을 인간과 같은 하나의 생명으로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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