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400만뷰 인기 웹드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시즌 2로 돌아왔다

국민일보

회당 400만뷰 인기 웹드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시즌 2로 돌아왔다

입력 2019-07-16 13:39

20-30대 여성들의 ‘핵공감’ 드라마로 인기 돌풍을 일으켰던 ‘세상 잘 사는 지은씨’가 새로운 이야기의 시즌 2로 돌아왔다.

메이크어스(대표 우상범)의 디지털 미디어 방송국 딩고는 네이버 V 오리지널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 시즌 2’(이하 세잘지2)를 오늘(16일) 오후 7시 네이버TV와 V앱에서 선공개하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 네이버TV, V앱,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방영한다.

세잘지2는 ‘아주 평범한 요즘 애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주인공 지은의 일상과 사랑을 그린 리얼공감 웹드라마다. 2018년 방영해 회당 400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히트한 딩고의 인기 오리지널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의 후속 시리즈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 2는 캠퍼스로 무대를 옮겨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하게 살 거라 자부하지만 현실에 부딪히는 지은(김시은 분)의 리얼한 대학 생활을 그린다. 패션 디자인과를 배경으로 썸과 사랑, 동아리, 팀플, 축제, 시험, 방학 등 누구나 공감할만한 대학생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그 속에서 사회 생활, 연애, 범죄예방 등 다양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꿀팁까지 담았다. 훈훈한 대학 선배 하준(차인하 분)과의 미묘한 관계 변화와 설레는 러브라인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이번 세잘지2의 메가폰을 잡은 사람은 시즌1의 연출자 심민선 PD로, 세잘지의 인기 비결 중 하나였던 섬세한 감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뽐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주목 받는 신예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 실력도 볼 거리를 더한다.

지은을 연기한 김시은은 경기도 버스 <복숭아 오락관>과 KBS <학교 2017>, 웹드라마 <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10대 팬들에 사랑 받고 있으며, 디자인과 최고 인기남 하준 역을 맡은 차인하는 SBS <기름진 멜로>, MBC <더 뱅커> 등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영화 <테이블 매너>와 <쎈놈> 등에 출연한 김도건과 <너의 연애 브이로그>에서 관심을 모은 김민아가 각각 동기 남사친 민규와 지은의 절친 민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세잘지2는 총 16부작으로,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회 네이버TV와 V앱 딩고 스토리에서 선공개 되며, 19일부터는 유튜브 딩고 스토리 채널과 페이스북 스낵비디오 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메이크어스(MAKEUS)의 미디어 브랜드 딩고(DINGO)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방송국이다. 세로 라이브, 이슬 라이브 등 국내외 최고 뮤지션 및 셀럽과 콜라보한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로 젊은 층에 높은 인기와 인지도를 지닌 딩고 뮤직을 비롯해, 딩고무비, 딩고트래블, 띵고, 딩고 패밀리, 딩고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 발 앞선 아이디어로 밀레니얼 및 Z세대를 위한 웰메이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모바일 시대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사진 제공=메이크어스 딩고 스튜디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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