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220회 초단타 매매로 시세 차익 올린 메릴린치 제재금

국민일보

[속보]6220회 초단타 매매로 시세 차익 올린 메릴린치 제재금

입력 2019-07-16 15:40 수정 2019-07-16 15:55
초단타 매매로 시세 차익을 올린 메릴린치 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1억7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 받았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6일 지난 4월부터 이날까지 4차례의 회의를 열고 메릴린치 증권에 회원 제재금 1억7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릴린치 증권 임직원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자율 조치를 한 뒤 시장감시위원회에 통보하기로 했다.

메릴린치 증권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위탁자(C사)로부터 430개 종목에 대해 모두 6220회(900만주, 847억원)의 허수성 주문을 수탁해 시장감시규정 제4조 제3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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