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인 조정대회서 금10·은1·동2 호성적

국민일보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인 조정대회서 금10·은1·동2 호성적

입력 2019-07-17 17:25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지난 12, 13일 양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에서 열린 ‘2019충주 탄금호 전국 장애인 조정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10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을 보다 확대 진행하기 위해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안정된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한 데 힘입어 창단 후 첫 참가한 이번 장애인 조정대회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은 첫 참가 대회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이룬 만큼 향후 출전을 계획하고 있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19 오스트리아세계조정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각종 조정대회에서도 기대감이 높아졌다.

넷마블문화재단 제공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창단 이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된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기업으로서 지닌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비롯해 ‘게임문화체험관(2008)’, ‘어깨동무문고(2013)’ 등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 등을 위해 많은 힘을 쓰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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