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019 하계 스포츠 대회, 주간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시작

국민일보

오버워치 2019 하계 스포츠 대회, 주간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시작

입력 2019-07-17 18:15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여름철 게임 내 이벤트인 ‘2019 하계 스포츠 대회’를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하계 스포츠 대회는 기존에 없던 ‘주간 챌린지’ 이벤트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간 챌린지는 빠른 대전, 경쟁전 또는 아케이드에서 3승 이상 거둘 때마다 스프레이(3경기 승리), 플레이어 아이콘(6경기), 영웅 스킨(9경기) 등 특별 수집품을 지급하는 플레이어 보상 이벤트로, 기존 오버워치 플레이 보상과도 중복 제공된다. 보상은 매주 변경되며, 영웅 스킨을 기준으로 1주차에는 ‘아메리칸 리퍼’, 2주차와 3주차에는 ‘중국 메이’와 ‘분데자틀러 라인하르트’를 각각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19 하계 스포츠 대회 기간 중에는 ‘루시우볼 레킹볼’, ‘풍덩풍덩 토르비욘’ 등 4가지 신규 전설 스킨을 포함해 하이라이트 연출, 감정 표현, 승리 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과거에 획득하지 못한 지난 대회 수집품도 전리품 상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하계 스포츠 대회 수집품은 해당 전리품 상자를 레벨 업 보상을 통해 얻거나 구매해 획득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최소 1개 이상의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 수집품이 포함된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원하는 특정 수집품을 게임 내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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