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에서 나오는 황하나

국민일보

수원구치소에서 나오는 황하나

입력 2019-07-19 14:14 수정 2019-07-19 14:16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고 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19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황씨는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추징금 220만560원도 명령받았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인 데다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 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 감안했다”고 밝혔다.

강태현 인턴기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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