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폐기물 처리중 5만원권 지폐 쏟아져 나와

국민일보

광주서 폐기물 처리중 5만원권 지폐 쏟아져 나와

입력 2019-07-19 14:57
폐기물 파쇄작업중에 쏟아져 나온 현금 뭉치. 광주북부경찰서 제공.

폐기물을 파쇄하기 위한 작업을 하던중 4000여만원의 지폐가 쏟아져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9일 낮 12시 9분쯤 광주 북구 한 폐기물 업체에서 4000만원 가량의 현금이 발견됐다.

수거한 폐기물을 파쇄하기 위해 대형 집게 차로 폐기물을 들어 옮기는 과정에서 5만원권 지폐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5만원권 지폐 853매, 4265만원을 수거했다.

경찰은 이 업체가 운암동과 문흥동, 두암동에서 폐기물을 수거해 온 것으로 확인하고 현금 주인을 찾기 위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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