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임창정의 부탁 “악플 자제… 아이들 웃을 수 있게”

국민일보

다섯째 임신 임창정의 부탁 “악플 자제… 아이들 웃을 수 있게”

입력 2019-07-19 17:04 수정 2019-07-19 17:11
임창정 인스타그램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이 다섯째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악플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19일 임창정의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임창정의 아내가 다섯째 아이를 가졌으며 현재 임신 6개월임을 전했다. 이후 임창정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임창정은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해지고 싶어 노력한다”고 말하며 “누군가의 오해로 쓰인 글귀에 죽음보다 더 아픈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다섯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비롯해 아내와 아들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17년 18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는 임창정은 2년6개월 만에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축하를 받고 있다.

임창정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 9월에 나올 15집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하 임창정 인스타그램 심경 전문

우리 모두 다 최선을 다하고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욕먹을많큼 비정상처럼 보일수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처절히 행복하고싶어 노력한답니다..^^ 누군가에 오해로 쓰여진 그 글귀에...
죽임보다도 더아픈 고통을 느낄수도 있다는거.... 우리 모두 똑같은 생각일것입니다.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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