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친구’, ‘가정X일X육아’ 세 마리 토끼 다 잡은 정종철의 집밥 이야기

국민일보

‘밥친구’, ‘가정X일X육아’ 세 마리 토끼 다 잡은 정종철의 집밥 이야기

입력 2019-07-21 11:05

스카이드라마 #집밥천재 ‘밥친구’가 요리 인플루언서로 변신해 ‘가정과 일, 육아’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옥주부’ 정종철의 ‘아빠 집밥’ 이야기를 소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집밥천재 ‘밥친구’ 5회에는 우리에겐 개그맨 ‘옥동자’로 친근한 SNS 쿡 스타 ‘옥주부’ 정종철이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세 아이들을 위해 365일 ‘아빠 집밥’을 차려온 그는 현재 쉽고 친절한 레시피로 SNS 상에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날 ‘옥주부’ 정종철은 깔끔한 맛의 국민 밥도둑 ‘간장게장’, 아버지가 생각나는 ‘돼지갈비 김치찌개’,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매콤 달콤한 ‘두부 두루치기’, 면치기를 부르는 시원한 ‘옥냉면’ 요리와 레시피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맛에 일가견 있는 ‘맛벤져스’ 4MC는 ‘옥주부’ 정종철의 주부 10년차의 내공이 돋보이는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보며 그를 ‘집밥천재’로 인정했다고 한다. 특히 창작 집밥 요리의 대가 이상민은 “나는 최소 25년된 간장게장만 먹는다. 정종철이 취미로 요리를 즐기는 줄 알았는데 정말 놀라운 맛이다”며 감탄했다고. ‘레시피 도둑’ 한고은 역시 간장게장의 베이스인 ‘맛간장’과 옥냉면의 ‘빨간장’ 레시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옥주부’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과 그의 아이들 시후, 시현, 시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빠를 뛰어넘은 비트박스 실력과 입담을 갖춘 첫째 아들 시후, MC들에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를 선보인 둘째 딸 시현, 애창곡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끼쟁이’의 모습을 드러낸 막내딸 시아까지. 아빠가 만든 집밥을 맛있게 즐기는 아이들의 폭풍 먹방과 넘치는 끼가 MC들의 삼촌, 이모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 정종철은 “나에게 집밥이란?”이라는 #집밥천재 ‘밥친구’ 공식 질문에 그는 ‘집밥은 아이들과, 아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다’라고 답해 가족을 사랑하는 ‘대세 아빠’로 등극,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했다고 한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스카이드라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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