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 광주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진출

국민일보

김서영, 광주 수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 진출

입력 2019-07-21 21:34
김서영이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1조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서영(25)이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혼영 200m 결승으로 진출했다.

김서영은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 1조에서 2분10초21로 터치패드를 두드렸다. 1조 8명 중 3위, 준결승 전체 16명 중 7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김서영은 8명이 대결하는 결승으로 넘어갔다. 결승전은 오는 22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김수지(21)의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에 이어 한국의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기대할 수 있다.

개인혼영 200m는 선수 한 명이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으로 50m씩 헤엄치는 종목이다. 김서영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이 종목 결승에 진출했다. 2년 전 성적은 6위였다.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는 2분07초17를 기록, 예선에 이어 준결승에서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 종목 세계기록(2분06초12) 보유자로,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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