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한동민 받은 자동차는?’ 맵시부터 K7프리미어까지

국민일보

‘MVP 한동민 받은 자동차는?’ 맵시부터 K7프리미어까지

입력 2019-07-21 22:05

SK 와이번스 한동민(30)이 올스타전 MVP로 선정됐다.

한동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5타수 4안타, 5타점,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모두 2루타였다. 올스타전 한 경기 신기록이다. 기존 2개를 훌쩍 뛰어넘었다.

MVP 한동민에게 ‘K7 프리미어’ 차량이 주어졌다.

올스타전 MVP에게 주어지는 자동차 부상은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있었다. 원년 올스타전 MVP인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에게 부상으로 주어진 자동차는 ‘맵시’였다.

그리고 1983년에는 ‘포니’였다. 1984년과 1985년엔 ‘로열 XQ’였다. 1986~1987년엔 각각 ‘엑셀’과 ‘스텔라’였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진 ‘로열 듀크’가 MVP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어선 ‘로열 프린스’가 주어졌다.

그리고 1993년부턴 소나타가 주어졌다. 1998년에는 삼성 SM520였다. 2009년부터는 KIA K5가 대세였다. 2017년에는 KIA 스팅어, 그리고 지난해 김하성에겐 더뉴 K5가 주어졌다.

자동차 부상이 없었던 때도 있었다. 1998년부터 2008년까지다. 이때 사정은 ‘김영석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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