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간 김제동 대신 DJ 된 솔지 “심장소리 들릴 수도”

국민일보

여름휴가 간 김제동 대신 DJ 된 솔지 “심장소리 들릴 수도”

입력 2019-07-22 08:20 수정 2019-07-22 10:01
'굿모닝 FM 김제동'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섰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서는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김제동을 대신해 솔지가 DJ를 맡았다. 이날 솔지는 “여름 휴가를 간 김제동 대신 일주일 동안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며 “생각보다 더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솔지는 또 “내 심장소리가 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어젯밤 11시부터 누워 있었는데 잠도 잘 자지 못했다. 열심히 하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솔지는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와 날씨를 소개하며 안정적인 진행을 뽐냈다.

앞서 제작진은 “평소 뭐든 열심히 하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솔지가 일주일 동안 특유의 매력으로 특별한 출근길을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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