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또 경기중 교체’ 점점 다가오는 국내 유턴

국민일보

‘강정호, 또 경기중 교체’ 점점 다가오는 국내 유턴

입력 2019-07-22 10:04 수정 2019-07-22 10:5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와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강정호는 22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경기 중 교체됐다.

강정호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필라델피아 선발 드류 스마일리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말에도 1사 1루 상황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말 타석을 앞두고선 대타 콜린 모란과 교체됐다. 시즌 타율은 156타수 28안타로 0.182에서 0.179로 떨어졌다.

강정호는 최근 7경기에서 16타수 4안타, 타율 0.250을 기록했다. 결장이나 대타 출전, 경기 중 교체가 늘고 있다. 강정호로선 팀내 입지가 더욱 약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내년 재계약이 어려워 보인다. 국내 유턴 또는 메이저리그의 새로운 팀을 모색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한편 최지만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만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2회말 좌익수 뜬공으로, 5회말과 8회말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260타수 66안타로 타율은 0.257에서 0.254로 떨어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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