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유포리아' 디지털 가온차트 1억 돌파

국민일보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유포리아' 디지털 가온차트 1억 돌파

입력 2019-07-22 10:58 수정 2019-07-22 16:10

2018년 음원 출시 이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유포리아'가 2019년 상반기 디지털 가온 차트에서 1억 가온 지수를 돌파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으로 알려진 ‘유포리아’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IDOL’ 과 함께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유포리아는 2018년 가온 지수 2억을 달성한 바 있고 음원 발매일로 부터 약 1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1억 1천 7백이라는 수치를 기록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가온지수는 다운로드, 스트리밍, BGM 차트 성적을 토대로 주간·월간·연간 차트 순위를 정하는 점수를 말한다.

이 외에도 지난해 8월 24일 앨범 발매 후 7개월간 '멜론' 뮤직에서 장기간 차트인해 있기도 했고 최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7000만을 돌파하며 역대급 솔로곡임을 재증명했으며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21주차 19위로 차트인하기도 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한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100’ 5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적을 달성해 2018년 K-팝 솔로곡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솔로곡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지난달 11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 피아노 버전의 영상이 공개되자 전세계 매체들에 연이어 보도되고, 59개국 실시간 트랜드에 오르는 등 큰 주목을 받았으며, 유포리아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DJ Swivel'은 "정국의 보컬은 어떠한 악기나 효과음 없이도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보컬 실력을 가졌고 메인보컬 정국의 탄탄한 실력과 목소리에 의해 아름다운 곡 유포리아가 탄생했다"라며 보컬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를 담당했던 한은영 무대감독은 가장 기억에 남는 방탄소년단 멤버로 정국을 꼽으며," 솔로 무대 리허설을 매번 하기 어려운데 정국은 꼭 리허설을 한다며, 항상 리허설의 마지막은 정국이라 기억에 남는다"고 칭찬한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그의 완벽한 무대를 위한 한결같은 노력에 팬들이 감동하기도 하였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이 방탄소년단 보컬 멤버 중 단독으로 참여해 유창한 영어 발음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전세계의 귀를 사로잡은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함께 콜라보한 ‘Waste It On Me’가 최근 스포티파이 1억 3천만 스트리밍 되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방탄소년단 메인 보컬로서의 끊이지 않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팬들은 방탄소년단 정국이 또 다른 솔로곡과 콜라보, OST등으로 찾아와 주길 바라며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또 다른 행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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