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측 “송중기와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조정 마무리”

국민일보

송혜교 측 “송중기와 위자료·재산분할 없이 이혼조정 마무리”

입력 2019-07-22 11:28

배우 송혜교 측이 “송중기와의 이혼조정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는 “양측은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기로 했다”며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판사 장진영)이 이날 두 사람의 이혼 조정 기일을 비공개로 열어 조정을 성립했다.

앞서 송중기 측은 지난달 26일 송혜교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당시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 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10월 31일 결혼했다.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된 이들은 ‘송송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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