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안타까움에 눈물 글썽한 사연

국민일보

‘돌아이덴티티’ 안타까움에 눈물 글썽한 사연

입력 2019-07-22 11:46

‘돌아이덴티티’ 최화정, 이본, 붐이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보인다.


오늘밤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 ‘돌아이덴티티’에서는 세 MC들의 눈물을 쏟게 만든 사연이 공개된다. 시청자들의 ‘돌아이’ 사연을 받아 재구성하는 ‘돌아이덴티티’의 시그니처 코너 ‘또라마’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내기 중독 남편 때문에 결혼생활이 위태로워진 사연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분노 유발 ‘또라마’를 흥미롭게 감상하던 MC들은 내기로 인해 벌어진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둘 밝혀지자 답답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가정을 망칠 수준의 내기 때문에 이혼까지 고민한다는 사연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을 한 MC들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기까지 한다. 붐은 “오늘은 무게감이 다른 사연이었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또 오늘 ‘돌아이덴티티’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심리 전문 작가 박영진이 등장, 내기 중독자들의 심리를 분석해본다. 박영진 작가는 “내기 중독자들은 더 큰 자극을 찾기 때문에 내기의 강도가 점점 세진다”며 내기 중독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이본 역시 “3년 동안 밥 사기 내기를 건 적이 있다” 며 내기 중독성을 맛본 경험을 털어놓기도. ‘돌아이덴티티’는 심각한 내기 중독 남편을 위한 특급 솔루션을 논하고 사연 속 주인공에게 시원한 돌직구를 날릴 예정.


시청자가 보낸 옆집 ‘오지랖’ 이웃의 사연도 등장한다. 남의 집에 배달된 택배를 사사건건 평가하는 이웃의 등장에 최화정은 “저런 이웃이 있으면 난 집 내놓을 거야”라며 경악을 금치못한다. 세 MC들은 선을 넘는 참견러 ‘돌아이’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처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최화정, 이본, 붐의 똘끼폭발 예능쇼 ‘돌아이덴티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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