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우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국민일보

오늘은 배우 옹성우 ‘열여덟의 순간’

입력 2019-07-22 14:44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자 배우 옹성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덞의 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열여덟 소년 준우가 겪는 폭풍우 같은 인생 이야기다. 한순간에 꼬여버린 학교생활, 꼬리표처럼 달린 사회의 온갖 선입견과 편견들, 또다시 도망간 곳에서 만나게 된 악연과 인연, 그리고 첫사랑,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스멀스멀 살게 만드는 의지와 이를 함께 견디는 친구들까지, 하지만 계몽적 학원물도, 금수저 왕자님과 아름다운 신데렐라의 판타지 로맨스도 아니다. 그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이 겪는 감정들에 집중하는 드라마다.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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