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한X민지, 웹드라마 ‘트리플 썸 2’ 첫 번째 OST 주자로 출격

국민일보

백명한X민지, 웹드라마 ‘트리플 썸 2’ 첫 번째 OST 주자로 출격

입력 2019-07-22 18:04

가수 백명한과 민지가 웹드라마 ‘트리플 썸 2’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백명한과 민지가 참여한 ‘트리플 썸 2’의 첫 OST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는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는 지난 1997년에 히트한 혼성 듀오 펄스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22년 만에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탄생시켰다.

펄스표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가 멜로디 파트와 랩 파트로 빈틈없는 구성과 화려한 편곡이 두드러졌다면, 이번 새 버전은 드라마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풋풋하고 아련한 느낌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따뜻한 터치감을 살린 신스 피아노를 구성해 현대적인 감성과 향수를 담아냈다.

특히 ‘봄 사랑 벚꽃 말고’를 히트시킨 그룹 하이포의 보컬 백명한과 Mnet ‘프로듀스 101’과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박민지가 민지라는 이름으로 걸그룹 데뷔 전 OST를 통해 대중과 먼저 만난다. 두 사람의 풋풋하면서도 아련함이 넘치는 듀엣곡을 통해 ‘트리플 썸 2’의 집중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하이틴 로맨스물인 웹드라마 ‘트리플썸2’는 오는 25일 티저 론칭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1화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사진 = ㈜ 스튜디오 오드리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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