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혜원 새 프로필 화보 공개…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

국민일보

배우 진혜원 새 프로필 화보 공개…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신호탄”

입력 2019-07-23 08:59 수정 2019-07-23 09:28
사진=J&K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진혜원이 파이브돌스 시절 통통 튀는 매력과 귀여운 모습으로 활동했던 과거와는 달리 연기자로 청순하고 고혹미까지 겸비한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이번에 전격공개된 개인화보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릿결로 남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아련한 눈빛으로 청순한 매력과 고혹적인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머리를 묶고 검은색 베이직한 목폴라 티셔츠를 입은 모습 에서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무심한 듯한 표정은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머리를 묶어 보이는 목선은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한다 .

이번 프로필 화보를 통해 청순함부터 섹시함까지 팔색조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자로서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진혜원은 개인화보를 통한 새 프로필 공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최근 김다현, 유다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튤립 모양’에 출연해 후반작업 중이며 발랄하고 상큼한 말괄량이 캐릭터인 ‘신유리’역을 맡아 스크린에 처음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J&K엔터 김대운대표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 진혜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걸그룹으로 다져온 탄탄한 액팅과 캐릭터를 창조하는 다양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진혜원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5년 웹드라마 ‘처음의 시작’으로 연기에 첫 발을 내딛은 진혜원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그 후 SBS 드라마 <내일을 향해 뛰어라>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각 역할에 맞는 매력과 연기력을 선보여 대중들에게 배우의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 외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KBS2 ,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퀸카메이커>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필모를 꾸준히 쌓았다.

한편 진혜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J&K엔터테인먼트는 최시온 배규리 유경 이윤후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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