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논현동 주택 매각…삼성동+제주 집까지 매각대금 ‘73억’

국민일보

이효리, 논현동 주택 매각…삼성동+제주 집까지 매각대금 ‘73억’

입력 2019-07-24 10:20

가수 이효리가 서울 논현동 단독주택을 38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는 24일 이효리가 지난 3월 말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대지면적 336.9㎡(옛 102평) 규모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단독주택을 모 법인에 38억원을 받고 팔았다고 보도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까지 이 주택에서 살았다.

이효리는 2010년 4월 27억 6000만원을 주고 논현동 주택을 매입했다. 9년 만에 10억 4000만원이 시세 차익이 발생한 것이다.

앞서 이효리는 2017년 5월 분양을 받아 소유하고 있던 강남구 삼성동 주상복합아파트를 21억원을 받고 그룹 카라의 멤버인 박규리에게 팔았다.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었던 제주도 신혼집은 사생활 침해와 보안 문제로 지난해 JTBC에 14억 3000만원에 매각했다. 이효리가 지금까지 주택 매각으로 벌어들인 자산은 73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준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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