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떡벌떡’ 좀비 고기? 조회수 터진 살아난 생고기(영상)

국민일보

‘벌떡벌떡’ 좀비 고기? 조회수 터진 살아난 생고기(영상)

입력 2019-07-26 15:56 수정 2019-07-26 16:16

생고기가 마치 살아난 듯 꿈틀거리다 급기야 접시를 탈출해 바닥으로 떨어지는 영상이 화제다.

베트남 언론 kenh14는 25일(현지시간) ‘생고기가 갑자기 뛰어 내렸다’는 글을 올리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좀비 고기’ 영상을 첨부했다. 이 영상은 리에 필립스(Rie Prettyredbone Phillips)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이다.


이 글은 ‘집에서 좀비 영화를 보는 것은 편안하지만, 좀비로 변한 시체가 눈 앞에서 일어나는 경험은 즐겁지 않을 수도 있다’고 시작한다.

여기서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닭 가슴살로 추정되는 생고기가 탁자 위에 놓인 접시에서 꿈틀거린다. 격렬히 움직이던 생고기는 급기야 바닥으로 추락할 정도로 펄쩍거린다.

앞서 영국 언론 더선에서는 이 영상에 ‘좀비 고기’라는 이름을 붙여 보도했었다. 일부는 고기가 개구리처럼 뛴다는 의미에서 ‘개구리 고기’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더선은 해당 영상이 아시아계 식당에서 촬영됐을 것으로 봤다. 이 영상은 1000만 여명이 재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좀비 고기’가 화제를 모으자 네티즌은 움직이는 생고기 영상을 올리며 소통하고 있다. 동물이 도축된 직후에는 근육이 계속 움직일 수 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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