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바가지요금 신고하세요” 인천시, 신고센터 오픈

국민일보

“피서지 바가지요금 신고하세요” 인천시, 신고센터 오픈

입력 2019-07-30 16:12
사진=인천시 제공 / 출처:뉴시스

인천시는 주요 피서지인 중구 을왕리 일대에서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휴가 기간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한국소비자원 인천지원, 중구청 등과 함께 을왕리해수욕장 관광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자제와 가격표시 실천 등을 홍보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인파가 몰리는 각 휴가 피서지에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물가종합상황실, 물가안정점검반을 운영해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에서는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담은 전단지 배부를 계획 중이다.

황선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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