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월미바다열차 시승 “인천 대표 관광시설로 우뚝 서야”

국민일보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월미바다열차 시승 “인천 대표 관광시설로 우뚝 서야”

입력 2019-08-01 12:10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왼쪽 두번째)이 7월 31일 월미바다열차를 시승해 개통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 제공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7월 31일 관계공무원 10여 명과 월미바다열차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월미바다열차의 성공적인 개통과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월미바다열차 운영 준비 TF팀’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인천교통공사로부터 월미바다열차 운행사업에 대한 주요 진행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월미바다열차 주변을 시찰했다.

또한, 홍 구청장은 직접 열차에 탑승해 이용객 입장에서 각 역사와 노선 전 구간 6.1㎞(4개 정거장)의 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운행상황 점검 후 홍 구청장은 월미도 지역의 경관, 환경, 인프라, 관광콘텐츠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 대한 개선과 사업 시행을 관계공무원에게 지시하는 등 열차 주변 인프라 구축을 독려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월미바다열차가 명실상부 인천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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