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 다녀온 트와이스 미나, 인천공항서 ‘눈물’…JYP “활동재개 아니다”

국민일보

일본 집 다녀온 트와이스 미나, 인천공항서 ‘눈물’…JYP “활동재개 아니다”

입력 2019-08-01 17:11
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일본에서 휴식을 취한 뒤 한국으로 귀국하던 중 눈물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미나는 일본 오사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후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어머니와 동행한 미나는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매니저의 부축을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나가던 미나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특별한 사유나 일정으로 미나가 귀국한 게 아니다. 앞서 알린 것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휴식 중이며 이로 인해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추후 미나의 일정과 관련 변동 사항이 생기면 알릴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JYP는 지난달 11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미나가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아직 정확한 진단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여러 전문 의료 기관을 통해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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