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재혼한 김민주,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측근이 한 말

국민일보

“지난해 재혼한 김민주, 남편 좋은 사람이라고…” 측근이 한 말

입력 2019-08-08 04:39
뉴시스

배우 김민주(사진)가 지난해 재혼한 사실이 7일 전해졌다.

TV리포트는 이날 김민주가 교회에서 만난 남성과 지난해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남편은 큰 키에 선한 인상을 가진 호감형으로, 두 사람은 양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하는 방식으로 결혼식을 대체했다고 한다.

김민주의 한 측근은 “남편이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다. 김민주 역시 기독교인”이라며 “두 사람이 잘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뉴스1에 밝혔다. 이어 “(남편이) 좋은 분이라고 하더라”면서 “당분간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만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2년여 전 촬영해둔 작품이라고 했다.

김민주는 2010년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

김민주는 1999년 KBS 드라마 ‘학교2’로 데뷔, 영화 ‘비스티 보이즈’ ‘무법자’ ‘원룸’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하얀거탑’ ‘탐나는도다’ 등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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