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가 누구? LA한의사로 변신한 90년대 청춘스타

국민일보

최연제가 누구? LA한의사로 변신한 90년대 청춘스타

입력 2019-08-09 15:21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선우용녀 딸이자 1990년대 청춘스타였던 최연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연제가 국제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연제는 1993년 직접 작사한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했던 청춘스타다.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돌연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공개된 그녀의 근황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녀는 LA 패서디나에서 불임 치료 전문 한의사가 돼 있었던 것. 또 국제결혼 15년 차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도 전했다.

최연제의 남편인 케빈 고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말 한번 걸어보지 못한 걸 후회하고 비행기에 올라 이륙을 기다리던 그때, 자신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최연제를 발견해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 인연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최연제는 두 번의 유산 끝에 결혼 11년 만에 아들을 낳은 사연도 전했다.

송혜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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