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난 인정 안해” 최민수의 올 블루 ‘재판룩’

국민일보

[포착] “난 인정 안해” 최민수의 올 블루 ‘재판룩’

입력 2019-08-09 15:33
'보복운전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10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최민수는 9시 50분쯤 법원에 나타났다. 푸른색 셔츠에 체크무늬 남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한 최민수는 “보복운전은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보복운전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보복운전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민수는 “재판정에 오늘로 3번째 왔는데 재판이란 게 경험하기 힘든 일이다. 더구나 저의 직업관을 봐서도 좀 더 조심해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오늘 깔끔하게 정리되었으면 좋겠다. 사실 (운전 중 다툼은) 일반인에겐 흔할 수 있는 일인데 제 직업 때문에 더 부각이 되는 것 같다”고도 말했다.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있는 걸 거짓말하는 걸 부인이라고 하지 않나. 난 인정 안 한다”고 밝혔다.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씨가 9일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보복운전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최민수가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은 이날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신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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