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악플러들 고소 “극심한 심적 고통”

국민일보

강다니엘, 악플러들 고소 “극심한 심적 고통”

입력 2019-08-09 16:10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강다니엘(23)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염용표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는 9일 강다니엘을 비방할 목적으로 각종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인신공격,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반복 게시한 이들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염 변호사는 “일부 사람들이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거듭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해 팬들과 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강다니엘은 악성 댓글로 인해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모니터링해 심각한 법 위반 문제가 있는 경우 엄중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팬들이 보내주신 애정과 격려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애정 어린 충고와 조언은 더욱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솔로 앨범을 낸 강다니엘은 최근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강태현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