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그리핀전 2세트에 ‘리치’ 이재원 교체 투입

국민일보

젠지, 그리핀전 2세트에 ‘리치’ 이재원 교체 투입

입력 2019-08-09 21:35

젠지가 그리핀전 2세트에 새로운 미드라이너를 투입한다.

젠지는 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 2세트 시작을 앞두고 ‘리치’ 이재원을 투입했다. 1세트를 허무하게 내준 젠지는 주전 미드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이재원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어로즈)’ 종목 출신이다. 젠지 소속으로 ‘2018 히어로즈 글로벌 챔피언십(HGC) 파이널’을 우승하는 등 굵직한 커리어를 쌓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말 공식 e스포츠 대회 종료를 발표하면서 그도 자연스레 은퇴 절차를 밟았다. 지난 5월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종목을 전환함과 동시에 프로게이머로 복귀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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