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냐” 배우 이재은 35㎏ 감량 전후 사진 화제

국민일보

“같은 사람 맞냐” 배우 이재은 35㎏ 감량 전후 사진 화제

입력 2019-08-10 06:20

배우 이재은이 35㎏을 감량하면서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이 맞냐”며 놀라워했다.

이재은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 다이어트 업체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하며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과거 우울증으로 급격한 체중증가를 겪었던 이재은은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이재은은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일명 ‘체온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2017년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뒤 지금까지 35㎏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 2TV '여유만만' 캡처(좌) 다이어트 업체 예신 홈페이지 캡처(우)

이재은은 “얼마 전까지 살이 쪄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태였다”며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다 보니 건강도 많이 안 좋아져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많은 감량을 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바로 알아본다”고 한 이재은은 “나보다 더 많이 좋아해 주는 분들이 많아 요즘 행복한 감정을 많이 느낀다.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게 됐고 인생의 터닝포인트 같다. 방송 활동으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이재은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같은 사람 맞냐”며 놀라워했다. 실제로 이재은은 지난 5월 한 방송에서 식욕 절제를 못 해 70㎏까지 살이 불어났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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