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2분기 매출 600억원 기록… 소폭 상승

국민일보

네오위즈 2분기 매출 600억원 기록… 소폭 상승

입력 2019-08-10 16:47

네오위즈(대표 문지수)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에 따른 2019년도 2분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2019년 2분기 매출액 600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당기순이익 12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46% 상승했다. 네오위즈는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2% 줄었으나 효율적인 비용관리와 법인세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 54% 증가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은 2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전 분기 대비 7% 줄었다. 지난해 온라인 MMORPG ‘블레스’의 스팀 런칭 초기 성과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336억 원으로 보드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