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부인한 서장훈에게 한채영이 한 말 “내가 오히려 기분 나쁘네”

국민일보

열애설 부인한 서장훈에게 한채영이 한 말 “내가 오히려 기분 나쁘네”

입력 2019-08-12 07:39 수정 2019-08-12 10:17

방송인 서장훈이 배우 한채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면서 진땀을 흘렸다. 한채영은 극구 부인하는 서장훈에게 “내가 오히려 기분 나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한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제작진이 그러는데 예전에 한채영과 서장훈이 열애설이 났다고 하더라”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서장훈은 당황하며 “열애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서장훈은 이어 “같이 찍었던 사진이 어디 하나 올라왔을 뿐”이라며 “열애설이라니”라고 발끈했다. 이를 보던 한채영은 “그때 기분 나빴나 보다”라며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이야기인데 너무 당황해한다”고 맞받아쳤다.

신동엽도 “한채영도 가만히 있는데 왜 서장훈이 그러냐”고 반문했고 한채영도 “오빠가 너무 당황하면서 극구 부인하니까 내가 오히려 기분이 나쁘다”며 웃었다. 서장훈도 지지 않고 “한채영씨가 왜 기분이 나쁘냐”며 “열애설이라는 말 자체가 너무 창피해서 그렇다. 열애설이라고 하지 말라”며 손사래를 쳤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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