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정식 출시

국민일보

카카오게임즈, 테라 클래식 정식 출시

입력 2019-08-13 15:25
테라 클래식 미디어 쇼케이스 모습.

‘테라 클래식’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란투게임즈(대표 양성휘)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테라 클래식’이 13일 정식 출시됐다. 출시 직후 이용자가 몰려 접속 지연 현상이 발생하는 등 게임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사고 있다.

이 게임은 2011년 출시된 ‘테라’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후속작이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은 200만 명 이상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테라 클래식은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를 도입했다. 또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대규모 길드 콘텐츠가 다채롭게 담겨 모바일의 재미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테라의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엘린’과 ‘휴먼’, ‘하이엘프’ 등 주요 종족을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 시켰으며, ‘케스타닉’을 선택할 수도 있다.

‘바하르 유적’, ‘뼈 동굴’ 등 성장 재료 및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유적 던전과 파티 콘텐츠인 ‘시련의 폭풍’, ‘드래곤 둥지’, ‘원정’ 등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3대3으로 진행할 수 있는 PvP콘텐츠 ‘명예의 아레나’ 와 10명이 서로 싸우는 ‘용맹의 전장’ 등도 준비돼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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