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플레이오프, 성남서 개최

국민일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플레이오프, 성남서 개최

입력 2019-08-13 15:39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2’ 플레이오프가 8월 31일, 9월 1일 양일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컨텐더스 코리아 올해 마지막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릴 시즌2 플레이오프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오버워치 리그’와 동일한 ‘2-2-2 역할 고정(공격, 돌격, 지원 포지션별 2명씩 선수 출전)’ 방식으로 치러진다. 준결승전 및 3·4위 결정전은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한다.

준결승은 31일 5시에 시작하며, 오는 10월 열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국제 대회인 건틀렛(Gauntlet) 마지막 출전권이 걸린 3·4위 결정전과 결승전은 9월 1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부전승 자격으로 4강에 자동 진출한 상위 2개 팀이 빠진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21일 오후 5시에 막을 올린다. 입장권 판매는 23일 시작된다.

지난 2개월간 달려온 컨텐더스 코리아 정규 시즌은 이제 마지막 한 주만을 남겨놓고 있다.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O2 블라스트(4강 직행), 젠지(2위), GC 부산 웨이브(3위), 러너웨이(4위)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상태다. 마지막 4강 직행 한 자리와 6강 막차 경쟁이 관심을 사고 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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