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 14일 시작

국민일보

콜 오브 듀티,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 14일 시작

입력 2019-08-13 15:49 수정 2019-08-13 15:56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에 시즌 중반 신규 콘텐츠, ‘작전 아포칼립스 Z: 생존자들’이 14일부터 추가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 추가로 기간 한정 플레이 목록인 ‘감염’이 시작된다. 감염은 좀비와 생존자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생존자 팀 구성원에게는 단 하나의 생명력만 주어지지만 공격을 받아 기절하면 팀원이 되살릴 수 있으며, 좀비 팀이 되면 제한 시간 내에 생존자를 모두 쓰러뜨려야 한다. 팀은 매 라운드마다 바뀌며, 네 라운드를 먼저 이기는 팀이 최종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블랙아웃에서는 80명의 플레이어들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새로운 모드인 ‘전염병’이 시작된다. 이 역시 일정 기간 동안 제공되는 새로운 배틀 로얄 모드다. 전염병에서는 쓰러진 이용자가 좀비로 부활하게 된다. 좀비가 된 이용자는 훨씬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더 높이 뛸 수 있다. 또 생존자의 발걸음과 맥박을 감지할 수 있으며, 2개씩 주어지는 ‘지옥의 리트리버’ 도끼를 활용해 생존자를 위협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서클 내에서 벌어지는 생존자와 좀비 사이의 대결은 특이한 배경 이펙트가 깔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좀비 모드에서는 ‘종말의 장’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건틀릿 모드를 만날 수 있다. 총 30라운드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알파 오메가’ 좀비 모드에서, 플레이어들은 매 10라운드 마다 ‘네블륨 플라스마’ 및 ‘콜링 카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무기와 장비 면에서도 멀티플레이에서 M16 전술소총 및 Havelina AA50 저격소총 등의 병과 생성이 가능해지고, 블랙아웃에 전술 오토바이 탈것이 등장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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