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진흥원, 콘텐츠 분야 구직자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민일보

콘텐츠진흥원, 콘텐츠 분야 구직자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력 2019-08-14 13:48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게임, 방송, 광고‧홍보, 디자인, 패션 등 콘텐츠 분야에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컨설팅 플랫폼을 리뉴얼 오픈했다.

14일 진흥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채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일자리센터(콘잡)’를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일자리센터는 지난 해 오픈 이래 콘텐츠 산업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컨설팅, 1:1 매칭 등을 진행해왔다. 이에 더하여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서 구직자들의 다양한 수요와 관심사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충했다.

콘잡은 ‘잡JOB담談’을 통해 콘텐츠 분야의 실무자들과 구직자들이 직접 만나 편하게 취업에 대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콘텐츠 기업과 구직자들의 상호 눈높이를 맞추고 거리를 좁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잡JOB담談’은 사회 경험이 적은 2,30대 취업준비생에게 경직되고 부담되었던 기존의 컨설팅 혹은 기업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 분야 선배와 편하게 식사를 하며 콘텐츠 분야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잡은 이러한 매칭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만족도 높은 취업과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지원한다.

또한 콘잡은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오는 28일 광운대학교를 시작으로, 9월 상명대학교, 10월 숙명여자대학교 등의 수도권 지역 10개 대학에서 엔터테인먼트, 게임, 광고‧홍보, 방송, 포털, 디자인, 패션 등 분야의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일자리카페,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러 일자리 유관기관들과 함께 개최하는 ‘잡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어 연중 상시 구직자와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콘진원 기업인재양성본부 박경자 본부장은 “다소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 분야 구직에 콘텐츠일자리센터가 보다 실질적인, 맞춤형 도움을 주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향후 센터가 콘텐츠 분야 일자리 시장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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