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vs the World’ 한국, 자존심 회복 나선다

국민일보

‘GSL vs the World’ 한국, 자존심 회복 나선다

입력 2019-08-14 15:36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한국 대 세계의 대결, ‘GSL vs the World’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부터 조성주, 어윤수, 알렉스 선더하프트(neeb) 등 내로라하는 강자들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8명(GSL 팀)과 북미, 남미, 유럽, 중국 등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8명(The World 팀)이 대결하는 콘셉트로 치러진다. 개인전 총 상금은 1억원이다.

지난해 한국이 정상 자리를 내준 만큼 올해는 자존심을 회복할 지 관심을 모은다.

15일 개막전에는 ‘Dark’ 박령우 대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 ‘soO’ 어윤수 대 ‘TIME’ 리 페이난’, ‘Maru’ 조성주 대 ‘Stats’ 김대엽,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 대 ‘ShoWTimE’ 토비아스 지버’ 등의 대진이 준비돼있다. 16일에는 ‘Serral’ 요나 소탈라 대 ‘TY’ 전태양, ‘Trap’ 조성호 대 ‘HeRoMaRinE’ 가브리엘 세가트, ‘SpeCial’ 후안 로페즈 대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Classic’ 김도우 대 ‘FanTaSy’ 정명훈 등의 경기가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17일에 진행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18일 열린다.

GSL 선수와 해외 선수들이 ‘Dark’팀과 ‘Serral’팀으로 나눠져 자웅을 겨루는 8대8 팀전도 18일 진행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서 대결을 펼치는 만큼 큰 기대를 받는 대결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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