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의성군 철파리 태양광사업 MOU 체결

국민일보

한수원, 의성군 철파리 태양광사업 MOU 체결

입력 2019-08-14 18:11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체결식(왼쪽부터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부분 대표이사,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장진출 청암에너지 대표이사, 유재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국사업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14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청암에너지,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코람코자산운용과 의성군 철파리 40㎿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 장진출 청암에너지 대표이사, 유재열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국사업부장, 전응철 코람코자산운용 에너지·인프라부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의성군 철파리 일원 군유지를 활용해 40㎿ 용량의 태양광발전시설과 120㎿h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약 1300억원으로 오는 11월 착공, 2020년 6월 준공 후 연간 5만2560㎿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수원은 의성군과 함께 지역주민과 긴밀히 소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발전소 운영에 따른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