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4번타자 최저타율 0.242’ 이대호, 4번 병살타 15개 1위

국민일보

‘이성열, 4번타자 최저타율 0.242’ 이대호, 4번 병살타 15개 1위

입력 2019-08-15 14:05

100타석 이상 소화한 10개 구단의 4번 타자 중 타율이 가장 높은 선수는 NC 다이노스 양의지다. 4번 타순에서 251타수 91안타, 타율 0.363을 기록하고 있다.

KT 위즈 유한준도 4번 타순에서 194타수 64안타, 타율 0.330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도 159타수 52안타, 타율 0.327을 기록하고 있다.

LG 트윈스 김현수도 4번 타순에서 122타수 39안타, 타율 0.320을 기록 중이며,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은 0.305,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도 0.303을 올리고 있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4번타자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 박병호는 0.280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김태균도 4번 타순에서 0.279,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0.277을 기록하고 있다.

100타수 이상을 기록한 선수 가운데 4번 타순에서 가장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인 선수는 한화 이성열이다. 124타수30안타, 타율 0.242를 기록하고 있다. 제이미 로맥도 4번 타순에서 0.263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4번 타자 김재환도 4번 타자로 나와서는 0.271을 기록하고 있다.

4번 타순에서 삼진이 가장 많은 선수는 두산 김재환으로 96개다. 키움 박병호가 70개로 뒤를 잇고 있고, SK 로맥이 68개의 삼진을 당했다. KIA 타이거즈 최형우와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가 4번 타순에서 각각 64개의 삼진을 당했다.

4번 타순에서 가장 많은 병살타를 기록한 선수는 롯데 이대호로 15개다. 다음으로 삼성 러프가 1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다. 로맥과 최형우도 9개씩을 기록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