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빨리 안 줘” 파리 식당서 20대 종업원 총으로 쏜 고객

국민일보

“샌드위치 빨리 안 줘” 파리 식당서 20대 종업원 총으로 쏜 고객

입력 2019-08-18 05:40

프랑스 파리 교외 지역인 누이지 르 그랑의 한 식당 종업원이 16일(현지시간) 오후 고객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AFP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의 취재원을 인용해 샌드위치를 기다리던 고객이 20대 종업원에게 권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종업원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 목격자는 총을 쏜 고객이 주문한 샌드위치가 빨리 나오지 않자 화를 내며 범행을 저지른 뒤 현장에서 도망쳤다고 주장했다.

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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