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앨범’, 시청자 호평 속 시즌 1 마무리

국민일보

‘동네앨범’, 시청자 호평 속 시즌 1 마무리

입력 2019-08-19 10:09

예능 프로그램 ‘동네앨범’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시즌 1을 마무리했다.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이 지난 17일 밤 여섯 번째 여행지 순창을 마지막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렸다.

‘동네앨범’은 음악으로 여행을 기록하고, 동네와 골목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각 지역을 여행하고 그곳에서 떠오른 노래들을 버스킹으로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한 바 있다.

먼저 ‘동네앨범’은 여름밤, 감성 넘치는 버스킹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의 목소리로 새롭게 듣는 8090 노래와 최신곡들이 1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버스킹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동네앨범’에는 특별 게스트들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만들었다. 특히 슈퍼주니어 려욱과 러블리즈 수정을 위해 출연을 결심한 규현과 케이부터, 순창까지 한 걸음에 달려와준 KCM의 친구 손호영과 김태우 등 많은 아티스트들도 ‘동네앨범’에 목소리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권혁수의 친형, 여행 중 들렀던 음식점 사장님도 함께 버스킹에서 노래를 하며 더욱 특별한 공연을 완성했다.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버스킹이라는 포맷이 빛을 발한 것이다.

‘동네앨범’은 이런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기도 했다. ‘동네앨범’ 멤버들이 낮에 여행을 할 때 스쳐 지나갔던 인연이, 관객이 되어 버스킹에서 다시 만난 것이다. ‘동네앨범’은 이런 이야기들을 하나씩 보여주며 각기 다른 동네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렇듯 ‘동네앨범’은 보는 이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청자들 역시 “시즌 1이 벌써 끝이라니”, “부모님과 함께 보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빨리 다음 시즌 시작해달라”며 ‘동네앨범’에 대한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여행’에 대한 즐거움과 힐링, 공감을 선사한 ‘동네앨범’. 이런 다양한 이유들이 ‘동네앨범’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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