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폭로 후 ‘연극 데뷔’ 오정연 아나운서 근황 전해

국민일보

강타 폭로 후 ‘연극 데뷔’ 오정연 아나운서 근황 전해

입력 2019-08-19 11:01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전 남자친구 강타와 관련한 논란 이후 연극 무대에 선 근황을 알렸다.

오정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저의 첫 공연 무사히 끝났습니다. 매진인 건 안 비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첫 공연이 무사히 끝났다. 연극 데뷔를 앞두고 밤잠을 못 이뤘다. 관객들을 코앞에 두고 온전히 극 중 상황과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을까, 지인인 관객과 눈이 마주치면 당황해서 대사를 잊어버리진 않을까, 별걱정이 들었다”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잃지 않고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첫 무대 소감을 전했다.


해당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함께 출연한 동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오정연은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논란을 딛고 당당히 활동하는 모습에 네티즌은 “도전하는 모습 멋지다” “응원한다”는 등의 반응이다.

김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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