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파 시즌2’ 첫 투어는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터키’

국민일보

‘스푸파 시즌2’ 첫 투어는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 ‘터키’

입력 2019-08-19 11:34 수정 2019-08-19 17:42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이하 ‘스푸파’)가 더 강력해진 시즌2로 돌아온다.

‘스푸파’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숨겨진 길거리 음식을 찾아 떠나는 현지 밀착형 미식 방랑기다. 지난해 방송한 시즌1은 백종원이 풀어내는 흥미로운 음식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아시아의 에미상이라 불리는 ‘Asian Television Awards 2018’ 베스트 인포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 ‘스푸파’는 오는 9월 22일(일) 밤 10시 40분 한층 더 강력해진 시즌2로 시청자를 찾는다. 공식 포스터 속 백종원이 있는 장소이자 시즌2의 첫 여행지는 바로 터키. 현지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채 터키식 홍차 ‘차이’를 음미하며 행복해하는 백종원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터키는 백종원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꼽은 장소로 그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한 것. 이에 대해 백종원은 “터키로 신혼여행을 갔을 때 관광지에 가는 시간이 아까워 맛집 투어를 다녔다”며 “지금 와서 보면 아내가 화냈을 만도 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스푸파’, ‘커피 프렌즈’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던 박희연 PD가 시즌2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박희연 PD는 “이번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에서 담지 못했던 도시들을 많이 보여드리려 한다. 한층 더 다채로운 이야기와 높아진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군침을 자극하는 음식 이야기에 백종원 선생님의 위트가 더해지며 일요일 밤 힐링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이야기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는 9월 22일(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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