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전국 라이브 투어 본격 시작…9월 서울 공연으로 첫 포문

국민일보

소야, 전국 라이브 투어 본격 시작…9월 서울 공연으로 첫 포문

입력 2019-08-19 15:47

가수 소야(SOYA)가 라이브 콘서트 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을 만난다.

소야는 오는 9월28일 ‘SOYA LIVE TOUR 소야곡[serenade]vol.2’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소야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한달 동안 청주, 전주, 부산, 천안, 대구 제주 등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1월2일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고 이번 전국 투어의 막을 내릴 계획이다.

소야가 지난 2월 ‘소야곡[serenade]vol.1’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소야의 음악성과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상반기에 ‘늘어진 우리의 연애 (Fade Away)’ 음원 발매, 방송 활동, 공연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소야는 하반기에도 전국 투어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신곡 준비도 병행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소야의 전국 투어의 시작이 될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19일 낮 1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소야는 혼성그룹 소야앤썬으로 데뷔, 마이티마우스의 ‘Tok Tok’ ‘나쁜놈’ ‘랄랄라’ 등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마이티걸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여자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소야는 지난 4월 발매된 트렌디한 감성 알앤비 곡 ‘늘어진 우리의 연애 (Fade Away)’ 활동을 마친 후 신곡 작업 및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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