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19년도 ROTC 선발 시험서 전국 최다 여성 합격생 배출

국민일보

대전대, 2019년도 ROTC 선발 시험서 전국 최다 여성 합격생 배출

입력 2019-08-21 14:20

대전대가 2019년도 학군사관(ROTC) 60기·61기 선발 시험에서 전국 최다 여성 합격생을 배출했다.

21일 대전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표된 육군 학생군사학교의 2019년 학군장교후보생 선발 시험에서 총 20명의 여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대전대는 ROTC가 여학생을 최초 선발한 지난 2010년부터 합격자 배출 최상위권 대학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엄정호 대전대 군사학과 학과장은 “지난 6개월 간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최초, 또 최고의 군사학과답게 국방 안보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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