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국민일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입력 2019-08-21 15:37 수정 2019-08-21 17:29
일산병원 제공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1일 김성우 병원장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적 행사로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성우 병원장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다양한 국민 건강증진활동 및 국가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난 4월 강원 산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 의료구호팀을 꾸려 두 차례 파견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구호 성금을 모금하는 등 적극적으로 재난구호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의료취약계층 상담 및 의료봉사, 재활치료가 필요한 중증장애인 방문 치료 및 의료비 지원, 원내·원외 건강강좌 개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공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성우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이자 보험자 직영병원의 병원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고양=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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