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집’ 배우들 다양한 장소·모습으로 관객 만난다

국민일보

영화 ‘우리집’ 배우들 다양한 장소·모습으로 관객 만난다

22일 개봉

입력 2019-08-22 08:52 수정 2019-08-22 14:54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은 작품 <우리집>이 22일 개봉과 함께 관객과의 다채로운 만남을 준비하며 GV와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개봉일인 22일에는 저녁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윤가은 감독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우리들>에 이어 이동진 평론가와 윤가은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인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공개된 직후 빠르게 매진되었다. 이어 23일 저녁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시네마톡을 진행한다. 주연 김나연, 김시아 배우가 참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의 부모님으로 열연한 최정인, 이주원 배우까지 <우리집> 배우들이 총출동해 ‘하나네 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다음으로 예정된 관객과의 대화는 주말인 24일 저녁 6시 30분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는 시네마구구로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새로운 브랜드로 떠오른 제작사 아토ATO에서 함께한 감독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우리들>과 <우리집> 두 편을 함께한 윤가은 감독과 <홈>의 김종우 감독, <살아남은 아이>의 신동석 감독이 함께하며 민용준 기자가 진행한다.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이화정 기자의 진행으로 메가토크가 열린다. 윤가은 감독, 김나연, 김시아 배우가 함께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집> 관람 후 뜨거운 극찬을 보낸 고아성 배우가 참여해 배우들의 심도 깊은 대화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29일 저녁 7시 30분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로 함께한 감독들이 모여 라이브러리톡을 진행한다. <거인>과 <여교사>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진행으로 윤가은 감독과 <글로리데이>의 최정열 감독이 자리해 두 번째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개봉주 주말에는 더욱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24일에는 윤가은 감독,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안지호 배우가 총출동해 상상마당 시네마,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CGV신촌 아트레온,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25일에는 롯데시네마 노원, 더 숲 아트시네마, CGV압구정,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사진=롯데시네마 아르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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