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 티켓 6분만에 매진

국민일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POP 콘서트 티켓 6분만에 매진

입력 2019-08-22 09:28 수정 2019-08-22 10:55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K-POP 콘서트 1차 티켓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판매 개시 6분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AB6IX·ITZY·김재환·하성운 등의 화려한 1차 라인업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K-POP 콘서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과 일본에서 동일한 일정으로 티켓 판매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항상 해외 판매로만 진행했던 A석을 국내에도 일부 오픈해 좀 더 가까이에서 공연을 즐기고자 하는 국내 팬들의 갈증도 해소시켰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국내와 더불어 대만·일본의 최대 티켓 판매망에서도 동시 판매했으며 현재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티켓 판매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아시아 최대 한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9월 초 2차 라인업을 오픈하며, 그에 따른 K-POP 콘서트 2차 티켓 판매는 9월 20일 오후 8시에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사이먼 도미닉·펀치넬로·후디 등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이 출연하는 힙합 매쉬업 콘서트 티켓은 9월 10일 오후 8시에 하나티켓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 10일 판매분에는 ‘K-POP콘서트+힙합 매쉬업 콘서트’에 BOF MD(판매용 기념품)가 랜덤으로 구성된 한정판‘복불복(福不BOF) 패키지’가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패키지로 K-POP콘서트에서 놓친 A석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팬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되는 문화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BOF는 국내 최초로 낙동강변 화명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부산의 색다른 매력을 마음껏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K-POP을 사랑하는 세계인들의 축제 ‘BOF 2019’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화명생태공원, 해운대 구남로, F1963,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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